블록체인의 거버넌스 (Governance)

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간의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했는데, 이러한 수요로 탄생한 개념이 바로 ‘거버넌스(Governance)’ 이다

  • 블록체인 거버넌스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존재한다

  • 비트코인의 ‘BIP’, 이더리움의 ‘EIP’, 개발자 포럼이나 여러가지 커뮤니티 등을 통해 네트워크의 방향성을 잡고있다

  • 블록체인 거버넌스는 ‘오프체인 거버넌스’‘온체인 거버넌스’로 나누어진다

  •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하드포크가 발생하는 것은 ‘오프체인 거버넌스’로 볼 수 있다

    (채굴자의 이익과 상반되는 결정이 이루어졌을 때 하드포크가 발생하는 문제 등)


BIP (Bitcoin Improvement Proposal)

BIP는 비트코인의 개선 제안을 의미

  • 비트코인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문제를 제기해서
    타인들로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지지를 받고 95%의 찬성표를 받으면
    제안이 채택되어 플랫폼에 적용된다

  • 최근 가장 인기있는 BIP는 ‘BIP141’ 이다
    👉 ‘BIP141’ 은 구현에 따라 거래 속도가 빨라지고 수수료가 줄어드는 내용


EIP (Ethereum Improvement Proposal)

EIP는 이더리움의 개선 제안을 의미

  • EIP는 이더리움 커뮤니티에 정보를 제공하거나
    이더리움 또는 그 프로세스 또는 환경에 대해
    새로운 기능을 설명하는
    ‘설계문서’

  • EIP에 문서를 작성할 때
    특징에 대한 간략한 기술 명세서와 특징에 대한 근거를 제공해야 하고
    작성자는 집단 내에서 합의를 도출해 반대 의견을 문서화할 책임이 있다


ERC (Ethereum Request for Comment)

ERC는 이더리움 ‘RFC’로서, 이더리움의 표준이 될 만한 내용이다

  • 아이디어에 대한 글을 작성해 올린 후,
    많은 사람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이더리움의 표준이 된다

  • ‘EIP’는 토론을 통해 이루어진다

  • ‘ERC’는 기술적으로 설명하여 제시한다

  • RFC(Request for Comments)
    👉 “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가 제시했으니까 어떤지 평가 좀 해줘!” 라는
    글을 작성해서 올린 후에 많은 사람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면
    인터넷 표준이 되는 것을 ‘RFC’ 라고 한다


KIP (Klaytn Improvement Proposals)

KIP는 클레이튼의 개선 제안을 의미

  • 핵심 프로토콜 사양,
    클라이언트 API 및 계약 표준을 포함하여
    Klaytn 플랫폼에 대한 표준을 설명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