🦁 [BCS 1st TIL] 2일차 회고


1. 익명성 (Anonymous)

  • 블록체인에서는 ‘지갑주소’ 를 사용한다

  • 암호화 된 주소만 보고는 누가 누구인지 알수가 없는 익명성 을 보장한다


2. 추적성 (Traceability)

  • 블록체인에서는 ‘지갑주소’ 를 사용하여 진행된 거래가 모두 기록된다

  • 거래가 발생한 트랜잭션을 따라 추적해보면 누가 언제 얼마를 어떻게 거래했는지 모두 기록되어 확인 가능하다


3. 무신뢰성 (Trustless)

  • 아무도 믿지 않아도 된다

  • 심지어 거래하고 있는 상대방조차 안믿어도 된다

  • 시스템이 코드에 의해서 돌아가기 때문에!

  • 거래의 구조가 잘못됐다면 취소하고 돌아가고
    👉 블록이 이상해도 ‘Warnnig 메시지’를 띄워준다


4. 탈중앙화 (Decentralized)

  • 중앙화된 기관을 못믿겠다
    👉 그래서 비트코인이 탄생

  • 중앙화된 기관에서는 어떤일을 했지?
    👉 ‘옳은정보’ 가 뭔지를 결정한다

  • 그럼 탈중앙화된 네트워크가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?
    👉 중앙화된 기관에서 하던일을 누군가는 해야하니까
    👉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에 참가한 사람들이 다같이 해야된다


5. 분산원장 (Distributed Ledger)

  • 중앙화된 기관에서는 어떤일을 했지?
    👉 ‘옳은정보’ 가 뭔지를 결정한다

  • 옳은정보가 뭔지를 결정하려면 정보가 있어야하는데
    그래서 도입된게 👉 분산원장

  • ‘모든정보’참여한 주체들이 다같이 나눠가지고있다


6. 합의 알고리즘 (Consensus Algorithm)

  • 새로운정보가 들어오면 ‘기록’을 해야하는데
    👉 기록하는 방식은 정한 규칙대로 하도록한다

  • 그 규칙을 잘 지켜서 기록을 해낸사람이 만들어낸 새로운 데이터가 ‘옳은 데이터’ 라고 결정한다
    👉 이것이 합의 알고리즘

ex) 투표, 반장선거

  • 가장 긴 체인을 가지고 있는사람의 데이터가
    👉 ‘옳은 데이터’ 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이 체인을 쫒아가면 된다
    👉 동기화가 되어가는 과정

체인이 길어졌다는 의미는 블록을 생성해냈다는 의미이다 ❗

  • 이러한 행위는 누구나 할수있는데
    집에 컴퓨터가 있고 돌릴수만 있으면 가능하다

7. 변경불가성 (Immutability)

  • 실제로 변경이 불가능하다는게 아니라

  • 변경되어도 쉽게 알아챌수있다
    👉 해시로 다 연결이 되어있으니까

블록체인 스쿨 1기 / 멋쟁이사자처럼 / 멋사 / 프로젝트라이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