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lockchain] 블록체인의 7가지 특징
탈중앙 / 트릴레마 / 원장 / POW
🦁 [BCS 1st TIL] 2일차 회고
1. 익명성 (Anonymou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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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록체인에서는 ‘지갑주소’ 를 사용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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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호화 된 주소만 보고는 누가 누구인지 알수가 없는 익명성 을 보장한다
2. 추적성 (Traceabilit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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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록체인에서는 ‘지갑주소’ 를 사용하여 진행된 거래가 모두 기록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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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가 발생한 트랜잭션을 따라 추적해보면 누가 언제 얼마를 어떻게 거래했는지 모두 기록되어 확인 가능하다
3. 무신뢰성 (Trustles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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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믿지 않아도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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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어 거래하고 있는 상대방조차 안믿어도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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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스템이 코드에 의해서 돌아가기 때문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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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래의 구조가 잘못됐다면 취소하고 돌아가고
👉 블록이 이상해도 ‘Warnnig 메시지’를 띄워준다
4. 탈중앙화 (Decentralize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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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화된 기관을 못믿겠다
👉 그래서 비트코인이 탄생 -
중앙화된 기관에서는 어떤일을 했지?
👉 ‘옳은정보’ 가 뭔지를 결정한다 -
그럼 탈중앙화된 네트워크가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?
👉 중앙화된 기관에서 하던일을 누군가는 해야하니까
👉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에 참가한 사람들이 다같이 해야된다
5. 분산원장 (Distributed Ledge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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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화된 기관에서는 어떤일을 했지?
👉 ‘옳은정보’ 가 뭔지를 결정한다 -
옳은정보가 뭔지를 결정하려면 정보가 있어야하는데
그래서 도입된게 👉 분산원장 -
‘모든정보’를 참여한 주체들이 다같이 나눠가지고있다
6. 합의 알고리즘 (Consensus Algorith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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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정보가 들어오면 ‘기록’을 해야하는데
👉 기록하는 방식은 정한 규칙대로 하도록한다 -
그 규칙을 잘 지켜서 기록을 해낸사람이 만들어낸 새로운 데이터가 ‘옳은 데이터’ 라고 결정한다
👉 이것이 합의 알고리즘
ex) 투표, 반장선거
- 가장 긴 체인을 가지고 있는사람의 데이터가
👉 ‘옳은 데이터’ 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이 체인을 쫒아가면 된다
👉 동기화가 되어가는 과정
체인이 길어졌다는 의미는 블록을 생성해냈다는 의미이다 ❗
- 이러한 행위는 누구나 할수있는데
집에 컴퓨터가 있고 돌릴수만 있으면 가능하다
7. 변경불가성 (Immutabilit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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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변경이 불가능하다는게 아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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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경되어도 쉽게 알아챌수있다
👉 해시로 다 연결이 되어있으니까
블록체인 스쿨 1기 / 멋쟁이사자처럼 / 멋사 / 프로젝트라이언